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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성주군 수륜면 호우에 나무 쓰러져

김지인 기자 입력 2023.07.10 09:36 수정 2023.07.10 09:36

전날(9일) 오전 6시쯤 집중호우로 인해 성주군 수륜면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통행이 어려워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관계자는 즉시 복구에 돌입했으며 현재는 통행이 원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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