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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초전면 삼형제농장(대표 하재식)은 지난 12일 초전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과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삼형제농장 하재식 대표는 평소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큰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오고 있으며, 초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봉사분과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하재식 대표는 "전례 없는 폭염에 냉방기가 없거나, 있더라도 전기요금 걱정에 더위를 고스란히 견디는 이웃들이 건강을 잘 지키고 올 여름 무사히 날 수 있길 바란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고강희 초전면장은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한 하 대표에게 깊이 감사하고 주변을 살피는 사랑의 마음이 널리 퍼져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나눔문화 확산 및 캠페인 동참에 많은 관심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이달말까지 여름철 폭염대비 취약계층의 냉방비 지원을 위한 모금활동이며,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연합모금사업으로 기탁된 성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대상자의 긴급구호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