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전 8시 40분경 경북 성주군 수륜면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쓰러지는 나무에 다리가 깔려 다쳤다.
오른쪽 다리가 골절된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