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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여성회는 성주읍 모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소통했다.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이재동 지회장과 여화선 여성회장 및 회원, 성주군 관계자 등 8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작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평가하고 금년 추진사업 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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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화선 여성회장은 “관심을 갖고 찾아준 이병환 성주군수, 성주군의회 김성우 의장 및 도희재 부의장, 강만수 경북도의원,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 김이숙 명예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이재동 회장 등에게 고맙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의 단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정기총회에 이어 회원들은 준비된 만찬을 즐기며 담소를 나누는 등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