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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초병설유치원은 지난 3일 성주문화예술회관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그림책은 어린이가 만나는 첫 번째 미술관이다)’을 관람했다.
사전활동으로 ‘공공장소예절(뛰어다니지 않기, 알맞은 목소리로 말하기, 차례 지키기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에릭 칼의 ‘배고픈 애벌레’동화를 들었다.
특별전에서 퀀틴 블레이크의 ‘어릿광대’책, 베아트리체 알레마냐의 ‘파리로 간 사자’동화, ‘사자 찾기와 흉내내기’ 놀이와 증강현실(AR) 동화책읽기 체험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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