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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성주군 월항면 임목폐기물 공장 화재

김지인 기자 입력 2024.08.19 09:53 수정 2024.08.19 09:53

지난 17일 오전 6시 48분쯤 경북 성주군 월항면의 임목폐기물 재활용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공장 집진기에서 시작한 화재는 건물 일부와 기계 등을 태우고 약 1시간 30분만에 꺼졌다.

현재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 및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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