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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성주중은 지난 20일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미래직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미래학교 2045’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이날 1,2학년을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에 대한 이해, 미래를 앞당기는 6가지 기술, 직업의 변화를 알아봤다.
교내에서 실시한 진로캠프에서 ‘리버스 77’ 게임을 통해 직업의 소멸과 생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미래직업의 4가지 변화 트랜드가 가져올 수 있는 혜택과 문제점을 생각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관심 분야가 미래 트랜드와 부합돼 희망 진로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오웅 교장은 “학생들이 현재와 미래의 기술과 산업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아울러 미래사회에 적합한 창의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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