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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제/농업

한우농가 수익 증대를 위한 교육 호응

김지인 기자 입력 2025.02.07 11:55 수정 2025.02.07 11:55

ⓒ 성주신문

지난달 23일부터 성주군 한우농가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한우개량 및 질병관리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성주지역의 한우등급 순위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 중 20~21위로 최하위권이며 등급별 가격도 상이하다.

한우농가 조수익 증대를 위해 육질이 부드럽고 지방분포가 균일한 고급한우 생산이 필요한 가운데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7일까지 총 6회차의 교육을 이어간다.

국립축산과학원이 선정한 축산기술 전문지도사와 도축성적이 우수한 농장의 대표, 수의사 등을 초빙해 암소개량 및 신기술 도입에 관한 내용을 교육했다.

특히 교육생의 절반이 45세 미만의 청년인 가운데 지역축산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이밖에 성주군농업기술센터가 올 4월 젖소 잉여초유를 활용한 초유은행을 운영할 예정으로 교육생들은 초유의 역할과 중요성을 인지하고 초유급여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교육에 참석한 경북 성주군 용암면의 A씨는 “책에서 배우는 이론교육이 아닌 실질적으로 농장에 도입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노하우를 많이 배울 수 있어 남은 교육일정도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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