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문화 사회종합

수륜면바르게살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김지인 기자 입력 2019.10.02 16:48 수정 2019.10.02 04:48

ⓒ 성주신문

지난달 30일 수륜면바르게살기위원회는 메뚜기잡이 체험축제가 열리는 수성리 어울림마당 일대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회원 및 주민 등 20여명은 축제기간 내방객들에게 수륜면의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박원규 위원장은 “아침부터 청소에 참여해준 분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