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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황금들녘에서 메뚜기 잡기

이지선 기자 입력 2019.10.25 17:30 수정 2019.10.25 05:30

ⓒ 성주신문
하늘은 높아지며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곳곳에 누비는 계절, 가을이다. 월항면 넓은 들판은 농민의 노고를 위로하듯 서서히 황금빛으로 바뀌고 메뚜기들이 뛰어다녀 무르익은 가을을 만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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