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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한국자유총연맹 청년회, 따뜻한 나눔 사랑愛 연탄배달

김륜하 기자 입력 2021.11.15 15:37 수정 2021.11.15 03:37

ⓒ 성주신문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의 청년회는 지난 13일 금수면 명천리 외 다문화가정에 사랑愛 연탄 1천장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는 박철규 회장 및 자유총연맹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4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

최원태 청년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연탄배달 봉사로 어르신과 다문화가정에서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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