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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대구농협주부대학 총동창회원 45명이 남작골 마을에서 장을 담그고 쑥을 캐는 등 봄맞이 활동을 즐겼으며 한개마을에선 해설사의 교육을 들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주신문·방송이 컨설팅하는 SNS서포터즈단과 홍보영상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남작골 권역센터 최이곤 대표는 "신활력사업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리뉴얼한 만큼 앞으로 다양한 농촌 콘텐츠를 발전시킬 것"이라며 "도농교류의 장으로 많이 찾아와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