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주신문 |
![]() |
↑↑ 성밖숲 맞은편의 '키즈랜드'는 나흘간 주최 측 추산 25만명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지역민이 직접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
ⓒ 성주신문 |
![]() |
↑↑ 4-H연합회가 운영한 참외낚시 부스는 가족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유도하며 한낮의 더위를 잊게 했다. |
ⓒ 성주신문 |
↑↑ 참외랜드에서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이 성주참외 시식과 판매부스를 운영했다. |
ⓒ 성주신문 |
![]() |
↑↑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이 걸스카우트 회원들과 축제장 안내를 도왔다. |
ⓒ 성주신문 |
↑↑ 성주참외원예농협의 적극적인 참외 홍보로 많은 관광객들이 성주참외를 구매했다. |
ⓒ 성주신문 |
↑↑ 환경과와 가야산국립공원이 성주가야산 알리기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모습 |
ⓒ 성주신문 |
![]() |
↑↑ 럭키박스는 호기심을 자극했다. |
ⓒ 성주신문 |
![]() |
↑↑ 바르게는 보리쌀로 강정을 만들었다. |
ⓒ 성주신문 |
↑↑ 성주군귀농인연합회가 참외꽃 코사지 만들기 체험부스를 진행했다. |
ⓒ 성주신문 |
@IMG11@
@IMG12@
@IMG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