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초병설유치원은 지난 20일 원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산타행사 및 인형극(북풍마녀와 루돌프사슴)관람’ 체험활동을 했다.
‘북풍마녀와 루돌프사슴’ 인형극을 관람한 아이들은 소감을 이야기하면서 대화꽃을 피었다.
조재국 원장은 “인사를 잘하는 아이들, 산타할아버지 선물 받고 좋아라하니 덩달아 기쁘다”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