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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 출신 동아수출공사 이우석 회장, 고향 발전방안 도모

김지인 기자 입력 2025.08.29 15:54 수정 2025.08.29 15:54

↑↑ 성주군청을 찾은 동아수출공사 이우석 회장과 그의 아들 이호성 대표이사, 며느리 정은선 씨, 손자 이승진·승재 씨가 이병환(사진 좌측에서 세 번째) 성주군수를 만났다.
ⓒ 성주신문

한국 영화계의 거목이자 고향인 성주군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잘 알려진 ㈜동아수출공사 이우석(90, 사진 우측에서 세 번째) 회장이 지난 27일 성주군청을 방문해 지역현안을 논의하고 고향발전을 위한 뜻을 밝혔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출신인 이우석 회장은 이날 이병환 성주군수와 만나 대구·성주 간 고속도로 건설 추진현황, 국도 6차선 확장 등 교통 인프라 구축계획을 비롯해 인구감소 문제, 관광자원 개발, 농특산물 브랜딩 사업 등 지역의 미래전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서로 나눴다.

또한,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산동고분군과 세종대왕자태실 등 지역의 역사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방향을 설명하고 성주참외 재배 53년을 맞아 추진 중인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 사업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이우석 회장이 지난 7월 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에 추대된 이후 첫 공식적인 고향 방문으로 의미를 더했다.

국가원로회의는 1991년 창립된 범국민적 조직으로 입법·사법부 수장과 종교계·언론계·독립운동단체 인사 등 각계 원로 33인이 참여하고 있다.

이우석 회장은 “배운 것도 가진 것도 없었지만 정직 하나를 믿고 여기까지 왔는데 고향에 이름 하나 자랑스럽게 남는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며 “성주는 뿌리이자 정신적 고향으로 앞으로도 고향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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