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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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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초는 지난 4일 전교생 22명이 참가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학교 벽화그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벽화그리기는 트인아트 서원우 작가의 도움을 받아 꿈, 희망, 오고싶은 학교 등의 내용으로 교내 건물, 창고, 컨테이너 등 낡고 오래된 건물에 작업했다.
전교어린이 부회장은 “벽화그리기로 예쁘게 변화된 학교를 보니 뿌듯하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대동초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에 힘쓰고 있으며 벽화의 아름다움까지 더해 학생들이 오고싶은 학교, 행복한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